The Messiah will Come Again - Roy Buchanan Roy Buchanan 비운의 블루스 기타리스트 로이 부캐넌. 음악적으로 천재성을 지닌 사람들이 그러했듯 생의 마지막은 불행했다. 88년 서울 올림픽이 한참 열리던 때 안타깝게도 경찰서 유치장에서 스스로 목을 매 생을 마감했다. The Messiah Will Come Again은 로이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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