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tile(2001) Eric Clapton 에릭 클랩턴 음악의 뿌리는 끈적 끈적한 느낌이 묻어나는 블루스를 바탕으로 항상 새로운 시도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앨범(Reptile)에도 블루스에 보사노바라는 쟝르를 가미해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90년대의 힛트곡인 'tears in heaven'은 아들의 죽음을 소재로 하였고 동명 타이틀..